자카르타 생활24 [자카르타 맛집] 샤부샤부 무한리필 최고 맛집 Shabu Hachi Lebak Bulus Jakarta 안녕하세요. 자카르타의 소소한 생활을 전합니다. 오늘은 샤부샤부 최고 맛집 Shabu Hachi를 소개합니다.자카르타에는 샤브샤브 음식점이 많은데요. 여러 군데 가보았지만 샤부샤부 음식점 Shabu Hachi가 제일 낫습니다.또 Shabu Hachi의 여러 지점 중에서도 특히 Lebak Bulus 지점이 가장 맛있습니다. 그럼 Shabu Hachi Lebak Bulus Jakarta의 영업시간, 위치, 가격, 내부 사진, 음식사진,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Shabu Hachi Lebak Bulus Jakarta의 영업시간 및 위치영업시간 : 월~목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금~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이 지점은 주차장이 두 곳입니다. 건물 아래.. 2024. 6. 26. [자카르타 골프] 자카르타 슬라탄 골프 연습장 - Cilandak Marinir Driving Range 안녕하세요. 자카르타의 소소한 생활을 전합니다.오늘은 골프연습장을 다녀온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한국의 골프 연습장과는 다른 인도네시아 골프연습장의 모습에저도 처음에 왔을 때는 깜짝 놀랐는데요. 인도네시아 골프연습장은1, 공 개수당 연습 금액이 정해진다. 대부분의 연습장은 야외 연습장이고, 공 개수에 따라 연습 금액을 선결제 해야합니다. 나중에 추가 하고 싶으면 돈을 내고 추가 가능합니다. 몇몇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스크린 연습장의 경우 시간제로 운영됩니다 (골프존, SG golf 등)2. 연습비용이 비싸다. 한국 연습장은 한번 사용하기 보다는 일정 기간에 따라 연습장 사용료를 내고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러면 1회 연습장 비용이 절감되곤 합니다. 또 제한 시간 내에 치는 공은 얼마나 많이 치던지 상관.. 2024. 6. 23. [반둥 여행] 저렴하고 맛있는 반둥 해산물 가성비 맛집 parit 9 - 칠리크랩이 3만원? 안녕하세요. 자카르타의 소소한 생활을 전합니다.지난 주말에 다녀온 반둥여행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칠리크랩 맛집을 소개합니다. 유튜브 중에서 '인니초이' 채널을 자주 보는데요.반둥에 다녀왔던 영상을 보다가 인니초이가 추천하는 칠리크랩 맛집을 가고 싶어 졌답니다.자카르타 반값의 칠리크랩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가보았어요. Parit 9 영업시간 및 위치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00~오후 10:00 주차할 곳은 넉넉하지는 않지만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주차할 곳은 있었습니다. 주차요원이 있기 때문에 주차를 그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Parit 9 내부 사진Parit 9의 내부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내부 공간에 꽤 넓었습니다. 야외에 고양이가 있어서 내부로 왔는데, 밥 먹는 도중에 옆 의자에 .. 2024. 6. 21. [자카르타 생활] 과일 크림 빵 맛집 - 자카르타 풍미소(간다리아 롯데마트) 안녕하세요. 자카르타의 소소한 생활을 전합니다.오늘은 자카르타 간다리아 몰에 있는 한국 빵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이름은 풍미소에요. 다양한 빵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크림빵이 맛있어요. 풍미소의 위치 및 영업시간영업시간: 매일, 오전 10:00~오후 10:00 위치는 롯데마트 들어가는 입구 쪽에 있습니다. 풍미소 빵 종류 및 사진먼저 앞에 보이는 간판으로 빵이 나오는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앞쪽에 가면 크림빵을 볼 수 있어요.오리지날은 빵 사이에 크림이 있는 형태입니다.과일 크림 빵의 빵 종류는 크루아상과 소보루가 있고, 크림 사이에 과일들이 있습니다.딸기, 키위, 포도, 망고와 같은 과일들이 있어서 저는 키위를 선택했습니다.소보로 빵안에 크림과 키위라니.맛있는 조합이네요.집에 가서 먹어보.. 2024. 6. 17. [자카르타 일상] 지코바 따라하기 요즘 저녁을 뭐 해 먹을지 고민하는게 일상이다.사실 몰이 옆에 있어서 사 먹어도 되는데, 진짜 맛이 없다.한국 음식이 고프기도 하고, 가끔 사먹는게 몸과 정신의 건강에 이롭다.음식 고르기를 실패하면 한 끼 식사가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그럴 때는 라면이나 끓여 먹는게 낫다. 그래도 매일 라면만 먹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가끔 삼겹살도 구워먹고, 국수도 해먹는다. 오늘은 지난번에 했던 닭요리를 해본다.사실 지코바 맛이라고 따라 했는데 지코바 맛은 하나도 나지 않는다.그런데 꽤 맛있다. 마트에서 뼈없는 다릿살을 샀다. 약 700그램에 5만루피아가 조금 넘는다. 둘이 먹지만, 모자란 것보다는 넉넉한 것이 좋기에 늘 넉넉하게 구입한다.키친 타올로 겉에 있는 핏물을 살짝 제거하고,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넣은 후에 .. 2024. 6. 1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