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u-23준결승1 [인도네시아 일상] 아시안컵 U-23 인도네시아 현지 반응 Ayo nobar! 오늘은 아시안컵 U-23 인도네시아 대 우즈베키스탄의 준결승날입니다. 한국을 꺾고 올라온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현지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 하는데, 정작 자카르타에 사는 저는 잘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시안컵 준결승 경기를 길거리에서 응원하면 인도네시아 현지 반응과 그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했어요. 아시안컵 준결승 인도네시아 대 우스베키스탄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저도 그 생생한 현장에 함께 하기 위해 겔로라 붕 카르노(gelora bung karno) 경기장에 왔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고 찾아온 저희는 Official Garuda Store 로 향했습니다. 아직 7시가 되기 전이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 2024.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