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1 [자카르타 일상] 샐러드파스타 만들어 먹기 파스타 면이 조금 남았다. 여기선 맛있는 파스타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집에서 가끔 파스타를 해먹는다. 갑자기 샐러드파스타가 먹고 싶어졌다. 남편에게 샐러드파스타를 설명했는데 왜 먹어본 적이 없다고 그러니..... 한 10년 전쯤 미즈컨테이너에서 먹었던 샐러드 파스타 맛이 생각났다.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그제서야 먹어봤다고 하더라. 인터넷에 떠도는 당근라페를 만들기 위해 홀그래인 머스타드를 구입했다. 아직 라페는 못 만들어 먹음.ㅋㅋㅋ 토코에서 이걸로 샀다. 종류가 이거밖에 없던데.... 병이라서 배송할 때 불안하긴 했는데 뽁뽁이로 잘 감싸져 왔다. * 병이 깨져있을 수 있으니 제품을 개봉하는 영상을 찍어야 한다. 아니면 환불 안됨....인도네시아가 이렇다... https://tokopedia.link/8.. 2024.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